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6.25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이자 구국의 현장인 칠곡 생태공원에서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세계 평화 정착을 염원하는 낙동강세계문화대축전이 28일 개막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