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70여 명과 함께 낙엽과 무단 투기 쓰레기 청소하고 도로변 화분 정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이성헌 구청장이 가로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해 11월 1일 아침 7시부터 홍은1동 포방터시장과 그 주변을 청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에는 통장, 지역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70여 명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