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왕십리광장에서 제13회 청소년 축제 ‘난장판(부제: Horror in 성동)’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 홍보를 맡아 진행한다. 또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아동분과 및 성동혁신교육지구 청소년분과, 구립 성동청소년문화의집, 성동청소년센터 등 15개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모여 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왕십리광장에서 제13회 청소년 축제 ‘난장판(부제: Horror in 성동)’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 홍보를 맡아 진행한다. 또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아동분과 및 성동혁신교육지구 청소년분과, 구립 성동청소년문화의집, 성동청소년센터 등 15개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모여 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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