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만 원 적금 시 정부 지원금 10만 원 적립, 3년 만기 총 720만 원 수령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11월부터 청년 244명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시행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목돈마련을 할 수 있도록 본인적립금액에 일대일로 정부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청년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