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획을 청취다방과 함께 세워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어느덧 2022년도 달력이 두 장밖에 남지 않았다. 연초에 계획한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안할 청년들을 위해 고양특례시(이동환)는 청년작당 프로젝트 3탄 참여자를 모집한다. 6월과 9월에 진행한 ‘나의 환경해방일지’, ‘내마음딴딴일지’습관트레이닝 챌린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청년작당 프로젝트는 ‘청취다방 2022년 작심삼일은 없당’의 줄임말로,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운 습관을 21일간 함께하는 챌린지로 타파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