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안세홍)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억6000여만원 상당의 콤부차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설록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억6000여만 원 상당의 콤부차를 기부했다. [이미지=아모레퍼시픽]

오설록은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와 예방검진비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는 '2022 핑크 페스티벌'과 '이태원 지구촌 축제' 등 지역사회 행사에 제품을 후원했다.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후원하는 '아리따운 물품나눔'과 '용산 푸드 마켓',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등에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