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암군가족센터에서는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회에 걸쳐 관내 워킹맘을 위한 원예힐링체험 프로그램‘마음에 여유를 선물하다’를 운영한다.
전문강사와 함께 압화공예 및 다육아트체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과 육아의 고충을 해소하고 가족관계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아름다운 압화를 통해 내면의 자화상을 표현하고 다육식물을 이용한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며 일상에 지친 마음에 작은 여유와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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