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면 거주 부부 참여, 결연 다시 확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26일 성균관유도회 금산군지부 주관으로 금산향교에서 전통혼례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행사 장소를 충청남도 기념물 제121호인 금산향교로 결정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후손들의 노력에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