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UAM 전문가 모여 정책동향·선진기술 등에 대한 의견 나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이 공동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2022 UAM(K-PAV) 국제 컨퍼런스’가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열렸다.

UAM 국제 컨퍼런스는 2016년부터 매년 진주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UAM과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