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면 이판희 농가 분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 단성면 이판희씨 농가에서 기존 배보다 3~4배 큰 대왕배가 열려 눈길을 끈다.

27일 이판희씨에 따르면 이 배는 만수종으로 신고배의 3~4배 크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