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의 차별과 구분 대신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방식 강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10월 22일 개최된 ‘2022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잔치’에 참석했다.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가 주최하고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제초등학교(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열렸으며, 지역주민 약 6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