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발급대행사 근로자 점심식사 시간 보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김재이)는 오는 12월 1일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내 차량 번호판 발급사무(제작, 탈부착)를 점심시간 30분간(낮 12시 30~ 오후 1시) 휴무한다고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시행에 앞서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정하여 홍보하고, 12월 1일(목)부터 공식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