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주연 살롱콘서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를 10월 29일(토) 오후 5시 병점역 인근에 위치한 화성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는 한 남자가 쓴 연애편지가 카페 라비앙로즈로 잘못 보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배우 박해미가 직접 사랑과 삶의 아픔이 있는 ‘한 여인’이 되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