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해외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가 27일 필리핀 두마게티시 시청에서 상호 공동번영과 도약을 위한 우호협력 강화를 했다.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펠리페 안토니오 레몰로 시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