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물품, 교육강좌 등 총 741개 자원 등록... 연말까지 주민센터 프로그램 추가 등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행정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물품 등을 시민이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공유누리’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유누리’에는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숙박시설 등의 자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시민은 인터넷 포탈 '공유누리'에 접속하거나 공유누리 앱을 설치하여 공공자원을 이용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