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을 위한 금융주선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5일 국방부가 실시하는 총 6000억원 규모의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 민간투자사업(BTL) 프로젝트파이낸싱의 금융주선 및 약정체결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광진(왼쪽 첫번째) 기업은행 CIB그룹장이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금융 약정 체결식’에서 이문석(왼쪽 두번째) 우리은행 부행장, 허태준(오른쪽 두번째) KT 본부장, 김장섭 농협생명보험 부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