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가 ‘아레떼 프로젝트’(ARETE Project)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며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주요시설 중 하나인 글로벌 영화제작 프로덕션 스튜디오 건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5일 오후 1시 하남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주기용 하남시 투자유치단장, 아레떼 프로젝트 대표, 아레떼 프로젝트 최고운영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레떼 프로젝트 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