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0세 이상 및 장애인 (교통약자) 중 사전예약자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고용복지센터가 수행하는 업무 중 ‘실업 급여 인정 및 접수 상담 창구’를 군청 내에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업무는 11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9:30~11:30(2시간)동안 남해군청 별관 2층 경제과에서 운영된다. 시범 운영하게 된 업무는 실업 급여 인정의 상담 및 접수이며, 이용대상은 만 60세 이상이거나 장애인(교통약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