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지정받은 ‘2021년 위생등급 지정 및 집중관리 업소’ 20개소에 대해 오는 10월 31일부터 ~ 11월 1일까지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 점검은 지정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종사자 건강검진 ▲유통기한 준수 ▲조리장 청결상태 ▲객석·객실 청결상태 등 64개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