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동해기계(주)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군내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투자 상담활동을 펼쳤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경남도내 7개 지자체의 시장·군수와 투자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