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최종심의 결과 지정 확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함안군은 26일 함안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 5점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확정 됐다고 밝혔다.

지정 된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象形陶器)’는 집모양 도기 2점, 사슴모양 뿔잔 1점, 배모양 도기 1점, 등잔모양 도기1점 등 총 5점으로 구성된 일괄 출토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