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추억의 명곡들로 1950년대,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뮤직드라마 '올 더 웨이(All the way)'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인천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회관, 부평아트센터, 남동소래아트홀 등 인천의 4개 문화예술회관과 인천에서 28년째 활동 중인 전문예술단체 극단 십년후가 공동으로 제작한 '올 더 웨이'는 각 기관이 가진 기획 노하우와 극단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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