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광장에서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권역캠페인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9일 왕십리광장에서 서울시와 함께하는 ‘행복한 기억찾기’ 권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동시간에 권역별로 진행하며 성동구가 포함된 4권역에서는 성동구가 주도하여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중구 5개 자치구가 공동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