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업체 5곳 선정해 지원…수산물 소비 촉진․판로확대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수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해 가정간편식 개발사업자 선정 위원회를 열어 2023년 스타 간편식 개발 사업 대상자로 5개 가공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위원회 심사위원으로는 GS홈쇼핑, NS홈쇼핑, 농협하나로유통 등 대형 유통기업 상품기획자와 수산식품 가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비자 입장에서 가정간편식 제품을 평가․선정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