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관심 작업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하며,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종이접기, 공예, 창작 활동을 연계하여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체험의 시간으로,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