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가 낮은 자투리공간에 쉼터 조성해 시민편익 증진 및 휴게 공간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월미공원 내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공간에 휴게쉼터 2개소를 조성하고 공원이용객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쉼터 조성 지 중 돈대삼거리에 설치한 쉼터 주변은 둘레 길과 화장실 및 체력단련장 등이 있어 이용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로, 휴게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목재테크 앉음벽, 등의자를 설치해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