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 농가 생산, 대형마트 판매 계란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울산지역 산란계 농가와 유통단계 전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울산지역 산란계 농가에서 생산하는 계란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계란을 대상으로 ‘이물, 변질·부패 여부’와 ‘살모넬라균 검출 여부’, ‘농약과 항생물질 등의 잔존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