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여마관 3층 강의실에서 “문자, 언어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한자와 알파벳, 한글 등 문자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세계문자학사에서 한글의 우수함을 살펴보기 위해 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여마관 3층 강의실에서 “문자, 언어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한자와 알파벳, 한글 등 문자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세계문자학사에서 한글의 우수함을 살펴보기 위해 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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