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국군문화진흥원이 증평군립도서관에 신간도서 5천권을 기증했다.

진흥원의 도서 기증은 △2019년 2회 4천745권 △2020년 2회 9천231권 △2021년 1회 5,177권에 이어 이번이 6번째로, 지금까지 기증한 도서는 총 2만 4천 153권(3억6천200만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