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자리 확인, 내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승리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청 좌식배구단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4일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 천안시청 좌식배구단은 인천과 치른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