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29일 이틀간…정통합창곡‧K팝 등 다채로운 음악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60년 전통의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이 전남 함평군에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함평군은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기념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의 초청 공연이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