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석유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2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지난해 품질검사를 받지 않은 주유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유소, 판매가격이 현저히 저렴해 품질이 의심되는 주유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