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지난 10월 22일, 23일 양일간 한국해양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해양 메이커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해양 메이커 진로캠프'는 영도구 다행복교육지구 사업과 관내 해양 클러스터 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LINK+사업단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해양 관련 진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