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까지 “150만 송이 국화 향기가 들려주는 가을이야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광장에 150만 송이의 가을 국화를 전시하여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하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국화향기와 바다내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광안리만의 특별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