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참석…엑스포 적극적 관심과 방문 요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일본을 찾아 현지 정치인, 재일 경남도민들과 소통했다.

지난 22일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열린 ‘제30회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서 경남의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전환을 소개하며 내년에 개최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