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후 발생한 11번째 비전투 사고

러시아 전투기 한 대가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시 내 주거지역에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다.

23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수호이(SU)-30 전투기 한 대가 시베리아 동부 이르쿠츠크시의 2층짜리 주택으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