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교감(交感)’만들어 인천애뜰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 시민의 손으로 모은 0.6톤 장남감 폐블록이 미술작품으로 탄생했다.

인천광역시는 브릭아티스트 ‘진케이’(Jin Kei) 작가와 인천 시민들이 협업해 만든 작품 ‘교감(交感)’을 25일 인천애뜰 광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