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물류‧운송 분야 워킹그룹 2차 회의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인 복합물류·운송 분야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쿠팡㈜, ㈜한국초저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에서 교수 및 임원 등 물류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하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복합물류·운송 분야 육성 전략 및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