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단지의 역사‧문화+자연+사람 담은 공원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 내 사랑공원(경주 북군동 8-28번지)에서 보문관광단지의 역사‧문화를 담은 관광역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도의회의장,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병탁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67명의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