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사업장 임대료 50%(월 최대 50만원)를 보조해주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12명을 올해는 23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은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사업장 임대료 50%(월 최대 50만원)를 보조해주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12명을 올해는 23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