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동 주민, 상인 협조로 행사일 차 없는 거리에 낭만포차 먹을거리 펼쳐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중구가 필동 골목상권에서 가을맞이‘남산도깨비 낭만포차’행사를 개최한다.

10월 28일 (금)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필동삼거리를 중심으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향상을 돕고 코로나로 지친 주민, 직장인들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