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보은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문화재야행 사업인‘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야행’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은 문화재야행 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회인 인산객사와 회인 사직단, 회인 동헌내아 등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