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학생들의 안전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학교 주변 안전·교통문제에 행정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경흠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 을)은 오늘 강병삼 제주시장에게“취임 이후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셨느냐?”며, “관내 26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안다. 어떤 부분에 대한 애로사항이 많으셨느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