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배두용 조주완)가 대기오염물질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아 이를 바탕으로 환경사고 예방에 나선다.

LG전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 이하 ‘ERA’) 주관의 대기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연구원이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 내 환경시험실에서 대기오염물질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