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 KPOP스타 및 기업 협업 등 전방위 활동으로 한복 대중화·산업화·세계화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세계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국내 한복브랜드 대표와 한복의 세계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4일 전주시장실에서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한복을 세계로 알린 황이슬 모던한복 브랜드 리슬 대표와 만나 지역 한복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