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밀 10월 하순에서 11월 초 파종 적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보리와 밀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안전한 월동을 위해 적기에 건전한 종자 사용과 적정 파종량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리·밀을 일찍 심을 경우 겨울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 웃자랄 가능성이 높고 이삭의 불임과 백수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파종시기를 꼭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