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로 마을 환경 개선 … 올해 90곳 마을별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주민 주도로 마을을 가꾸는 청정 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점검을 위한 현장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으뜸마을 만들기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3대 목표 아래 오는 2025년까지 마을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시책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