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8기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의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마련된 ‘강원 자치발전 전략 토론회(강원 내륙권역)’에 오는 27일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와 18개 시군, G1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민선8기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변화에 발맞춰 지역 발전과 번영을 이끌 의제 설정 위해 지난 19일(동해안관광 권역)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