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사실조사 병행 적극적 위기가구 발굴 앞장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4개 동 전 세대(215,066세대)를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하여 진행되며 1,2차 조사로 나누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