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방문객 100만명 돌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2일 기준 2022년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통계자료는 유료시설 7개소(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웰리키즈랜드, 장생포 모노레일)를 대상으로 집계했으며, 무료시설인 장생포 문화창고는 집계에서 제외했다.